현재 페이지의 경로는 >열림마당>자유게시판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이수현
2020-03-02 오전 11:24:21
냉소가
정말 무서운 게 뭔지 아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좌절을 이겨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되지만 냉소로 자신을 무장한 사람은
그저 제자리만 맴돌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힘들어도 냉소적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냉소야말로 절망에 빠진 인간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
사업자등록번호 : 217-82-05098 | TEL 02-9500-114 l FAX 02-934-8069
주소 : (01772)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 70가길 98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상계6.7동 771번지)대표자; 백혜련
이용자등의 고충처리담당자; 이상훈(사무국장) 전화 02-950-0101, 0102 / e-mail:nowonvh@daum.net
Copyright (C) KBUWEL All Rights Reserved
회원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