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이지의 경로는 >열림마당>자유게시판
남과 원한을 맺지 말라
김구환
2020-09-17 오후 8:09:49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남과 원한을 맺지 말라
사랑의 고통은 다른 모든 즐거움보다 훨씬 달콤합니다.
친구가 없는 것만큼 적막한 것은 없다. 우정은 기쁨을 더해주고 슬픔을 감해주기 때문이다.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사랑을 따르십시오. 그것은 도망하고, 사랑을 피하고,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217-82-05098 | TEL 02-9500-114 l FAX 02-934-8069
주소 : (01772)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 70가길 98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상계6.7동 771번지)대표자; 백혜련
이용자등의 고충처리담당자; 이상훈(사무국장) 전화 02-950-0101, 0102 / e-mail:nowonvh@daum.net
Copyright (C) KBUWEL All Rights Reserved
회원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