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이지의 경로는 >열림마당>자유게시판
재난을 이르는 말
김구환
2020-10-15 오후 7:00:55
- 가시 없는 장미는 없다(세상에 완전한 장미는 없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삶을 사는 데는 단 두가지 방법이 있다.
그림의 떡 보기는 하여도 먹을 수도 업고 가질 수도 없어 실제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풍요 속의 빈곤
사업자등록번호 : 217-82-05098 | TEL 02-9500-114 l FAX 02-934-8069
주소 : (01772)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 70가길 98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상계6.7동 771번지)대표자; 백혜련
이용자등의 고충처리담당자; 이상훈(사무국장) 전화 02-950-0101, 0102 / e-mail:nowonvh@daum.net
Copyright (C) KBUWEL All Rights Reserved
회원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