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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칼라일(1795-1881) 영국의 비평가. 교사직을 그만두고 독립문학과 철학에 몰두함.

김철수

2021-02-09 오후 9:46:51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니체]
감사는 갚아야 할 의무이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을 기대할 권리는 없다. -루소
고통과 죽음은 인생의 한 부분이다. 따라서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곧 인생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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