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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골목길도 구비는 있다.

김철수

2021-03-02 오후 2:03:13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위대한 기쁨도 슬플 때처럼 말이 필요 없다. -마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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