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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보지 못한
김구환
2021-03-05 오후 6:36:01
- 진정한 사랑은 모두가 이야기하고 거의 보지 못한 유령과 같습니다.
말은 되풀이되면서 커지기 마련이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나는 하루에 세 번 내 자신을 반성한다.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친구와 사귀어 신의를 지켰는가, 배운 것을 남에게 전했는가 하고.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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