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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간은 화살과 같이 흐르고,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김철수

2021-03-11 오전 9:34:44

 

무례함은 강한 체 하는 약한 자의 모습이다. [에릭 호퍼]
일하는 것이 즐거울 때 인생은 얼마나 기쁜가! 일하는 것이 의무일 때 인생은 얼마나 노예와 같은가! -막심 고리끼
과거의 연극은 인생이 송두리째 비쳐진 거울이지만, 오늘의 연극은 인생을 들여다보는 열쇠구멍. -A.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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