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가오는 2023년 노원시각복지관이 좀더 나은 교육을위해 노력해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씀니다

첫째  외부강사 문제입니다  요즘 난무하는 수료증.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모두다 강사라고  할수없습니다

지인을통해 수료증과 자격증을 돈을주고 사는 행태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증은 소지하고 있지만  자신이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도 모르고 누굴 가르칠 실력을 갖추고 있지 않은데 그런분들한테 6개월이란 귀한시간 낭비하며 세월만 보내길 해서야  돼겠습니까  저희는 고급진 연주법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6개월이란 긴시간동안 기본연주와 최소 2~3곡정도는 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라면서 자기가 가르치는 악기의  주법을 무슨 주법으로 치는거냐고 질문하여도 모른다고 답하는게 강사가 맞는겁니까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 공적인 민원제기는 수용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자질없는 강사를  굳세게 고집하며

감싸며 채용하여 저급한교육을 받게 하는건 좀아닌듯합니다

복지관에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가족이 말도 안돼는 교육같지않는 교육을 받고 있어도 그냥 묵인하고 계실건지요

공익을 위한 지속적인 민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외부강사 감싸기에 급급한 몇몆 직원분들을  저희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타 교육기관들은 이런 문제 발생시 바로 해결해주는데  왜 유독 노원시각장애 복지관은 이용자들의  불만은  무시한체 강사 감싸기에 발벗고 나서는지  알고 싶습니다

새해부턴 보다 질높은 교육을 위해서라도 담당선생님들의 세심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첫째 불량강사는  교재를 갖고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제대로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교재가 없습니다

정식 기관에서 교육을 수료한 강사분들은 그기관의 교재를 바탕으로 배우고  가르칩니다

암암리에  수료증을 취득한 엉터리강사는 당연히 교육 교재가 없습니다 이점 숙지해주셔서  강사채용에 좀더 신경써주셔서 새해에는 기본이라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수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