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전화

02-9500-114

평일 오전 9:00 ~ 오후 6:00
토,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입니다.


온라인문의

허물

김민식

2024-12-03 오전 9:55:16

우리들은 자신의 허물을 지적해 주는 사람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물론 우리들의 허물을 지적해 주었다 해서

그 허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적해 줌으로써 자신의 허물을 볼 수 있게 된다.

회원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