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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불안한
작성자김민식
작성일자2024-12-03 오전 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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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자신의 허물을 지적해 주는 사람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물론 우리들의 허물을 지적해 주었다 해서
그 허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적해 줌으로써 자신의 허물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런 허물은 우리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해, 결국 그 허물을 없게하고
불안한 마음에서 해방되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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