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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 및 심포지엄 후원

미디어접근센터

2011-10-18 오후 2:57:25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 및 심포지엄 후원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가슴으로 보는 영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시청각장애인의 올바른 영화관람 문화 형성을 위하여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 및 심포지엄을 후원한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란 말 그대로 경계 없는 영화를 표방하는 것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제공하여 시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까지 함께 관람 가능한 영화를 제작하는 것으로 대사자막은 가로로, 영화이해에 필요한 음악 및 음향 설명은 세로로 삽입하고, 대사가 없는 상황에 대한 이해를 위해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내레이션을 입혀, 기존 장애인용 영화와 달리 훨씬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기존 상업영화감독들의 연출참여 및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또는 전문 성우들의 음성해설 및 목소리 연기를 통해 풍부한 감정 표현과 다양한 정보 및 주제를 전달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장애인용 영화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진정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는 장애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볼 수 있어야 하고 원래 제작된 그대로를 함께 해야 영화를 통한 교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에는 기존 영화에 해설 더빙과 자막을 입히는 형태를 벗어나 영화의 제작단계부터 배리어프리(Barrier-free) 버전을 제작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현재 최초로 ‘배리어프리영화 설립 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으며,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블라인드>의 안상훈 감독,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및 배우 엄지원, 류현경, 성우 서혜정 등의 적극적 참여로 배리어프리영화가 속속 제작되고 있어, 조만간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제 및 심포지엄.

★일 시 : 2011. 10. 28(금)~10. 31(월)

★장 소 : 한국영상자료원 KOFA 1관(약도, 홈페이지 참조 http://www.koreafilm.or.kr)

★행사내용

-영화상영: 2011.10.28~10.30(시간표 참조)

상영작 <술이 깨면 집에 가자(2010, 일본) ><블라인드(2011, 한국) > 총 2편. (모든 영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가이드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자막이 들어 있습니다.)

-배리어프리영화 심포지엄: 2011.10.31(시간표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뒷면 참조)

공동주최 : 배리어프리영화 설립 추진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부천문화재단

주 관 : 배리어프리영화 설립 추진위원회

후 원 : 영화진흥위원회/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영화사 조아/ 스튜디오 SH/ ㈜문와쳐/ 명필름 /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롯데엔테테인먼트

 

(행사 문의처: 배리어프리영화 설립 추진위원회/영화사 조아(070-8713-8877) 올댓시네마(02- 723-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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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상영작 정보 1: <술이 깨면 집에 가자(2010, 일본)>

 

감독: 히가시 요이치/ 출연: 아사노 타다노부, 나가시쿠 히로미/ 118min/ color/

등급: 미정/ 국내개봉: 2012년 상반기 예정

간단줄거리: 보도 카메라맨 카모시다 유타카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한 감동 실화. 알코올 의존증 때문에 이혼하고 아이들과 떨어져 살고 있는 츠카하라는 건강악화로 결국 입원치료를 받게 된다. 절망 속에서도 끊을 수 없는 ‘가족’이란 인연 으로 연결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로, 시종일관 유쾌하게 흘러간다.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11년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수작!!

 

*한국어 배리어프리 버젼 참여스텝

연출: 양익준 감독

음성해설: 배우 엄지원

목소리연기: 배우 류현경 외 <똥파리> 배우진 등

★배리어프리 상영작 정보 2: <블라인드(2011, 한국)>

 

감독: 안상훈/ 출연: 김하늘, 유승호/111min/ color/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국내개봉: 2011.8.10 

간단줄거리: 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

연쇄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 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 목격자1.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과 목격자2.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한 ‘기섭(유승호)’이 서로 상반된 진술을 펼쳐 수사는 점점 다른 국면에 처하게 되는데… 진실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2011년 여름, 230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

*배리어프리 버젼 참여스텝

연출: 안상훈 감독

음성해설: 성우 서혜정

★영화상영 및 행사 시간표

10월 28일

10월 29일

10월 30일

10월 30일

2:00

<술이 깨면 집에 가자>

<블라인드>

심포지엄

(1:00~4:30)

4:30

<술이 깨면 집에 가자>

<블라인드>

(감독과의 대화)

<술이 깨면 집에 가자> (감독과의 대화)

 

★ 배리어프리영화 심포지엄

1:00 제1주제 일본의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현() 상황

패널: 야마가미 데츠지로(영화사 시그로 대표)/히가시 요이치(<술이 깨면 집에 가자>감독)/오오고치 나오유키(도쿄대 박사)

 

2:00 제2주제 한국에서 배리어프리영화 제작하기

패널: 양익준(<똥파리> 감독)/ 안상훈(<블라인드> 감독)/ 오성윤(<마당을 나온 암탉> 감독)

 

3:00 제3주제 한국적 배리어프리영화를 위한 합동토론

토론자: 야마가미 데츠지로(영화사 시그로 대표)/ 히가시 요이치(<술이 깨면 집에 가자> 감독)/오오고치 나오유키(도쿄대 박사)/ 양익준(<똥파리> 감독)/ 안상훈(<블라인드> 감독)/오성윤(<마당을 나온 암탉> 감독)/ 성지영(스튜디오 SH 이사)/ 황덕경(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접근성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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