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얼쑤 장구 초청 공연
담당자
2026-03-24 오후 4:22:25
260324[보도자료] 얼쑤장구 초청공연_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hwp
장구 소리에 실린 행복! “얼쑤” 고고장구
흥과 정을 나누는 신명 나는 하루
- “얼쑤” 고고장구팀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방문하여 감동의 공연 펼쳐
- 전통의 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특별한 나눔 공연
- 전문성과 진정성을 겸비한 재능 기부의 정석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김두현)에서는 3월 24일 ‘얼쑤’ 고고장구팀을 초대하여 박력 있는 장구 연주와 신명 나는 노래 공연으로 중도 실명 고령 시각장애인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공연이 더욱 빛난 이유는 출연진들의 남다른 이력과 진정성 덕분이다. 박서윤 단장은 현재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와 데이케어센터에서 노래 및 장구 강사로 활동하는 베테랑 교육자이며, 대표곡 ‘뭐하나’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이자 단원 오한아는 이날 무대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여기에 전문 요양보호사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정현옥 씨가 합심해 예술적 전문성과 돌봄의 마음을 모두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을 기획한 박서윤 단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의 환한 미소를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팀의 재능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흥겨운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이용자 A 씨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출연진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공연이었다”라며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얼쑤’ 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을 지원받아 운영 중이며 서울 동북권역의 중도 실명 시각장애인과 고령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 보행,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기기의 활용교육과 다양한 장애 상태에 따른 맞춤 학습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3월 24일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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