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I기반 디지털 창작ㆍ생활역량 강화사업
담당자
2026-08-11 오후 1:41:37
260811[보도자료]2026 학습지원센터 제3차 AI 글쓰기 심화과정.hwp
복권기금 지원으로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AI 기반 디지털 창작·생활역량 강화사업’운영
스마트폰 AI 활용부터 노트북 기반 콘텐츠 제작까지 단계별 교육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훈)이 운영하는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시책사업으로 「AI 기반 디지털 창작·생활역량 강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활용한 AI 교육을 통해 중도·고령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정보를 찾고 의사소통하는 데서 나아가 글쓰기, 음악 창작, 콘텐츠 제작 등 일상생활과 창작 활동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시각장애인 당사자인 김찬홍 강사를 초빙해 1·2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과 화면 읽기 기능인 톡백(TalkBack), 음성 입력 방법을 익혔다.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생활정보를 검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배웠다. 또한 수노(Suno)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가사와 음악으로 표현하며 AI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을 직접 경험했다.
지난 8월 6일부터는 제3차 ‘AI를 활용한 글쓰기 심화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1·2차 교육에서 스마트폰으로 익힌 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3차 교육에서는 노트북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AI를 활용해 글을 다듬으며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하는 실습을 하고 있다.
마지막 4차 교육은 앞선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 일상생활과 창작 활동에서 필요로 하는 AI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두현 센터장은 “AI를 생활에 활용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콘텐츠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라며 “스마트폰에서 익힌 AI 활용이 노트북 기반의 창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생들의 도전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8월 11일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노원시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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