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내용 중에 폭스바겐 사례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데 이게 본문 내용과는 상관없는 식으로 있어서요.

 

예를 들어 30페이지까지는 지금까지 이어져오던 책 내용이 쭉 이어져 있구요.

31, 32페이지는 폭스바겐의 사례를 두페이지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33페이지는 30페이지의 내용과 이어진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30페이지와 33페이지의 내용은 30페이지에서 문장이 다 끝나지 않고 33페이지로 이어집니다.

 

30페이지 : ~정상으로 되

33페이지 : 돌아온다는 ~

 

이런 식으로 되는데, 중간에 폭스바겐의 사례는 순서를 어떻게 해서 입력해야 하나요? 주석으로 달기에는 너무 긴 것 같아서요..

 

 

2.  이 책에서 주석이 몇개는 본문 옆에 있는데 거의 대부분은 제일 뒷장에 주석으로 따로 페이지가 있고 본문엔 1.2. 이렇게 숫자로만 적혀있습니다. 뒤에 있는 주석을 앞으로 다 땡겨서 입력해도 되나요. 그럼 이렇게 한다면 뒤에 따로 페이지가 있는 주석 페이지도 또 입력해야 되나요? 만약 입력안해도 된다면 목차에 있는 주석 부분도 빼야 하는 건가요?

 

 

3. 한글(영어) 부분은 영어와 한글이 발음이 같으면 입력안해되 되는 거죠? 사람이름이 많이 나오는데 사람이름한글(영어) 이렇게 되있어서요.

 

4. 

Gary S. Becker, "Competition and Democracy", Journal of Law and Economics 1 (1958): 106.

작가가 참고한 문헌 정보는 모두 주석으로 되어 있는데 이건 짧은 주석으로 해도 되나요? 

1. 30페이지 또는 33페이지에서 폭스바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문단이 끝나고 나서 위아래로 한줄씩 비우신후 31~32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2. 주석은 해당단어나 문장밑에 바로 입력하여 주시고, 목차에 있는 주석은 부분은 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3. 네, 발음이 중복될 경우에는 한글발음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4. 네, 한줄이 넘지 않는경우 짧은 주석으로 단어옆에 바로 입력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