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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도서

2009년 2월 넷째주 신규 자료 등록 안내

노원복지관

2009-02-24 오후 7:53:45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금주의 신규 자료 등록 안내입니다.

    독서방/오디오북 비소설
  - 가족으로 산다는 것 총 8편 등록
  이 세상 누구보다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영원한 나의 편, 나의 동반자,
가족!
  신문에 나온 작은 이야기, 그리고 우리 주변의 작은 이야기를 모은 감동
적인 가족들의 사연.
  촉촉한 감동으로 우리의 마음을 울릴 아름다운 이야기 <가족으로 산다는
것>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코끝이 찡한 감동으로 당신의 가슴 깊은 곳에 소
중한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여덟 편의 이야기.
  <가족으로 산다는 것>
  들리시나요?
  지금 당신의 가족이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가......
  이제 오디오북 <가족으로 산다는 것>에서 가족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 겸손 총 8편 등록
  낮출수록 커지는 삶의 지혜, 겸손!
  당신의 실력과 재능만 믿고 우쭐해 하고 있지는 않은가?
  재능이 칼이라면, 겸손은 그 칼을 보호해 주는 칼집이다!
  겸손함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자신의 능력을 발
휘하기도 전에 당신 곁의 사람들은 모두 떠나게 될 것이다.
  재능과 실력을 갖춘 당신에게 부족한 2%를 채워줄 오디오드라마, 겸손!

  - 경청 총 6편 등록
  "왜 사람들이 선배님을 이토벤이라고 부르는지 이유를 알고 계세요? 선배
님이 유달리 베토벤 음악을 좋아해서요?
  아니면 선배님 곱슬머리가 베토벤과 비슷해서요?
  아닙니다.
  진짜이유는 선배님이 귀머거리 베토벤 처럼 남의 말을 듣지 않아서예요.
  언제나 듣는 척하지만 결국은 과장님 입장에서 판단한대로 모든 결론을
내리시니, 누군들 이 과장님하고 일하는게 즐겁겠습니까?"
  직장과 가정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점점 더 주변인물로 소외되어가는 남성
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이 땅에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더불
어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한 번쯤은 귀 기울여야 할 삶의 자세 "경청"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이
다.
  이청은 별거 중인 아내와 발달장애인 아들을 둔 악기 회사에 다니는 30
대 후반의 직장인이다. 어느날 이청은 구조조정에 협조하면 악기 대리점 개
설권을 준다는 회사의 제안에 동료들의 비난을 뒤로 한 채 그 일에 적극 협
력한다.
  그러나 대리점 오픈 당일 아침, 갑자기 심한 어지럼 증세가 나타나며 쓰
러지게 되고 의사로부터 암을 선고받는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살아온 이청에게 ‘들을 수 없는’ 불치의 병
이 생긴 것은 운명일까?
  이청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지만 생의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무
언가를 남겨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고 바이올린을 제작하려한다.
  이제 이토벤은 귀가 잘 들리지 않기에 팀원들의 말에 더 집중하고, 또 팀
원들은 이런 이토벤을 보며 서로 마음을 녹이게 된다. 즉, '마음의 소
리'로 상대와 소통하게 된 것이다.
  "경청"은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 현대사회에서, 차
분히 상대에게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소통의 지혜인지를 알
려준다. '들을 수 없는 병'에 걸린 주인공이 자신의 독선적인 행동을 뉘우
치고, 상대의 마음을 얻어가는 감동의 드라마를 통해 '공감(共感)'과 '相生
(상생)'을 위한 경청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총 4편 등록
  Q : 당신은 언제 행복을 느끼시나요??
  A : 소영 : 매운 떡볶이 먹을 때!
  윤돌 : 월급날~우헤헤??
  징쥬르 : 간식먹을 때
  느끼남 : 누워서 음악 들을 때~♪♩♪
  종성: 여자친구랑 있을 때는 다 행복해~~(러브모드 男)
  쏭이 : 아무일도 안 일어났다고 생각하면 사실 지금도 행복하다(얼~)
  심은하 : 거울 볼 때 (??? --;;;뜨아…ㅋㅋ)
  고탄력 : 일 끝나고 집에 가서 따뜻한 물로 목욕할 때 ♨
  효리 : 새로운 곳에 여행 갔을 때
  용수 : 총각으로 오해 받을 때 (참고로 이 분 나이는 아무도 몰라욧 ㅋ
ㅋ)
  노이: 퇴근할 때~
  진영 : 날치알쌈에 쏘주 한잔 걸칠 때 크아!
  재원 : 생일날 축하문자 많이*2 올 때
  위에 질문은 을지로 4가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질문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은 언제가 가장 행복하신가요?
  “행복은 거대하지 않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작은 것이 아니던가.
  행복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 작고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누구에게는 커피 한잔이 행복이고, 어떤 이에게는 문자 메세지 하나가 행
복이 될 수 있다.
  행복은 작은 것에서 시작되며, 마음을 나누는 일이 중요하다.
  날마다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마음 속에 감춰진 행복을 발견하는 일이
다.
  날마다 행복쟁이로 살고 싶다면, 빠다킹 신부님의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을 따라가 보자.
  자, 마음의 안테나를 달고 행복을 감지해 볼까?”
  ----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예고편中
  ※ 예고편 작가 ? 날마다 행복을 찾아 가는 “메다”

  - 배려 총 6편 등록
  위는 잘나가는 기획실 직원이다. 어느 날 차장으로 창사 이래 초고속 승
진을 하게 된다. 하지만 구조조정 대상인 프로젝트 1팀으로 발령이 난다.
엎친 데 덮친 격,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게 된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에 혼란에 빠진 위.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인 잘못된 것인가! 철혈이
마 본부장과 프로젝트 2팀장의 모의로 프로젝트 1팀을 정리하기 위한 계략
은 점점 진행이 되어간다. 결국 6개월동안 120억의 계약액을 달성하지 못하
면 팀원 모두가 짤리는 상황. 일견 바보 같아보이는 프로젝트 1팀에서 위
는 자신이 몰랐던 세계를 만나게 된다.
  회사 11층 인도자가 보내주는 세장의 카드의 비밀...
  국내 최초의 기업 드라마 이제 만나보세요.


    독서방/라디오
  - 지금은실버시대 2월 23일자까지 등록
  - 경제셈;나 1편 등록
  - 연속낭독,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99 에서 110 완간등록
  - 연속낭독, '젊은이에게 보내는 한국사 편지' 15에서 21 연재등록
  - 연속낭독, '하쿠나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 15에서 21 연재등록


    재활복지정보
  - 주간복지뉴스브리핑 2월 22일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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