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도서] 2018년 1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총 25권)
음성정보팀
2017-12-29 오후 2:04:31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18년 1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총 25권)
도서번호/장르/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출판년도/파일 수
/초록 순
4214번/무협 판타지/신의 손 3권/더노트/유현아/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2011/11
4215번/무협판타지/신의 손 4권/더노트/유현아/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2011/10/
더노트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띠링, 정재원 님, 합격을 축하합니다! 6년의 공부, 한의사 합격, 그리고 종합 병원 한의사 취직, 착한 여자 친구까지. 모든 걸 다 가진 줄 알았다. 그러나 아버지의 유산으로 얻은 반지는 그에게 이상한 힘을 주고 그 힘으로 치료한 환자에게서 의료사고가 일어나는데…
4216번/일반소설/2017년 제4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풍경소리/구효서,이기호,김중혁,윤고은,조해진,한지수 공저/유현아/문학사상/2017/14
달라지고 싶으면 성불사에 가서 풍경소리를 들으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성불사로 향한 미와. 미국으로 떠난 어머니는 그녀에게 죽음을 전하지 않은 채 급작스럽게 떠났다. '왜'를 찾을 수 없어 '왜'가 없는 곳으로 향한 그는 노트와 연필만으로 담백한 기록을 잇는다. 늘 같되 같지 않은 된장국의 맛 같은, 무미건조하고 깊은 하루가 지나고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등이 그녀를 맞는다. 물음 없는 물음에 정갈한 연필 글씨로 더듬더듬 답하는 사이, 풍경소리 같은 깨달음이 이미 와 있다.
4217번/일반소설/빽넘버/임선경/원혜연/들녘/2016/13
대학생 이원영은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상가에 다녀오던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른다. 다시 고속도로로 나갈 때 안전벨트 매는 것을 깜빡 잊은 덕분에, 곧이어 맞닥뜨린 교통사고에서 부모님을 잃고 혼자 살아남는다.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깨어난 이원영은 자신에게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람들의 등에 연한 녹색의 숫자가 매달려 있는 것이다. 그 숫자는 오직 원영에게만 보인다. 원영은 곧 그 숫자, '백넘버'의 의미를 알게 된다.
스스로의 등을 볼 수는 없으므로, 당연하게도 원영은 자신의 백넘버만은 알 수 없다. 등 뒤의 숫자를 통해 생명의 소멸을 늘 '보고 있던' 원영은 어느 날 우연히 한 카페에서 젊은 남녀의 마지막 순간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등에 백넘버가 없는 남자와 맞닥뜨린다. 곧 원영은 백넘버가 없는 그들의 정체와 부모님을 잃은 사고 직전, 휴게소에서 스쳐 지나갔던 남자에 대해서 알게 되는데…."
4218번/일반소설/삼생삼세 십리도화/당칠공자/원혜연/문학동네/2017/29-CD 3장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정확한 나이는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 당칠공자(필명)의 작품으로 삼생삼세(三生三世)―세 번의 삶 동안, 십리도화(十里桃花)―“복숭아꽃이 십리 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다. 하지만 가슴에는 한 송이만으로 충분했다”는 본문의 문장이 암시하듯 소설은 하나의 사랑을 지키는 이야기다.
2009년 출간된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작가에게 명망을 가져다준 ‘삼생삼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출간 후 지금까지 110만 부가 판매되어 밀리언셀러로 자리 잡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4219번/일반소설/영초언니/서명숙/손정숙/문학동네/2017/12
1970년대 말, 한반도의 끝자락 제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학생활을 하던 여대생 서명숙은 돌연 교도소에 갇힌다. ‘천영초’라는 여인과 함께. 이 책은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저자뿐만 아니라 당시 긴급조치 세대 대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실존인물 ‘천영초’에 대한 기록이다.
천영초와 서명숙, 두 여성의 젊은 날에는 박정희 유신정권 수립과 긴급조치 발동, 동일방직 노조 똥물 사건, 박정희 암살,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항쟁 등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촘촘하게 맞물려 있다. 저자는 언론인 출신 특유의 집요하고도 유려한 글쓰기로 독재정권하 대학생들의 일상과 심리적 풍경을 섬세하게 복원해나가며, 한 여자가 어떻게 시대를 감당하고 몸을 갈아서 민주화에 헌신했는가를, 그리고 그 폭압적인 야만의 시대에 얼마나 수치스럽고 모욕적인 일을 겪었는가를, 그 결과 어떻게 망가져갔는가를 증언한다. 그 과정에서 어린 여대생들에게 당대의 고문형사들이 가한 소름 끼치는 협박과 고문들, 긴급조치 9호 시대 여자 정치범들이 수감된 감옥 안의 풍경이 영화처럼 펼쳐진다.
4220번/일반소설/웃는 남자/황정은/유현아/은행나무/2017/12
경장편 '웃는 남자'는 황정은 작가가 앞서 발표한 두 단편 '디디의 우산'과 동명의 단편소설 '웃는 남자'의 후속작이다. 가장 먼저 '디디의 우산'으로 시작해 '웃는 남자'가 이어졌고 수상작 '웃는 남자'가 전의 두 단편의 이야기를 매듭짓고 있다. 미약하게 공명하는 진공관, 그 작지만 강하게 증폭하는 사물을 통해 황정은은 지금 이 시대의 가장 보잘것없고 하찮은 존재들의 삶과, 고통과, 슬픔, 절망이 끝이 아니라는 체감을 우리에게 건넨다.
4221번/일반소설/펭귄철도 분실물센터/나토리 사와코/손정숙/현대문학/2017/11
도쿄 인근 바닷가 공장지대에 자리한 작은 무인역. 변두리 노선의 종착역인 이곳에는 '야마토기타 여객철도 나미하마선 유실물 보관소', 통칭 '분실물센터'라 불리는 사무실이 있다. 노선의 모든 분실물이 모이는 이곳을 지키는 건, 무슨 연유인지 펭귄 한 마리와 빨간 머리의 훈남 역무원. 전철역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이 있는 사무실에는 심지어 펭귄이 사는 초대형 냉장고까지 갖춰져 있고, 얼핏 불량한 겉모습의 빨간 머리 역무원은 생선 가게 점원처럼 고무 앞치마를 둘러매고 펭귄을 돌보느라 고객 전화를 못 받기가 일쑤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러 이곳에 온 사람들은 뜻밖의 광경에 깜짝 놀라지만, 어느새 이들 콤비와의 만남을 계기로 우연과 운명을 넘나드는 작은 일상의 기적들을 경험하게 된다. 작은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찾아오는 분실물센터는 방문객들이 실제로 잃어버린 것이 '삶'일 수도 있다고 알려준다. 마음이 지쳤을 때, 부드럽고 훈훈한 이야기를 읽고 싶을 때 이 책을 선택하면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4222번/일반소설/현남 오빠에게/구병모,김이설,김성중,조남주,손보미,최은영,최정화/허효선/다산책방/2017/10
서툴던 스무 살, 나는 남자친구 '현남 오빠'에게 의지해 서울 살이에 적응해나갔다. 그가 들으라는 수업을 듣고, 그가 만나지 말라는 유난스러운 친구는 만나지 않고, 그가 싫어하는 교수를 함께 변태라고 욕하고, 그가 원하는 대로 사서 공무원 준비를 하던 시간들.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는 10년을 만난 남자 친구인 현남 오빠의 청혼을 거절하는 차분한 편지를 빌어 어떤 '현남 오빠'들에게 서늘하게 통보한다. ""덕분에 이제라도 깨달았거든""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조남주, 최은영, 김이설, 최정화, 손보미, 구병모, 김성중, 일곱 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여자 친구로, 딸로, 아내로, 엄마로, 회사원으로, 영웅으로 소설 속에 등장하는 그 많은 이들의 고민과 상처와 갈등을 따라 읽다보면 익숙한 장면들을 보며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온다. 여성의 삶에 대해 말하는 이 이야기들이 ""세상과 자신 중에 틀린 쪽이 아마도 자신이라고 생각할 뻔한 어떤 여성을 구해줄 것이다.
4223번/로맨스소설/안전한 비서/서혜은/김선희/라인/2017/22-CD 2장
본의 아니게 끼를 부려 사람을 홀리는 김재윤. 그런 그를 위한 가장 안전한 비서, 성다현. 독신, 모태솔로, 철벽녀 기질을 두루 갖춘 그녀. 그런데 안전한 줄로만 알았던 그녀가, 실은 안전하지 않다. 일 잘해, 노래 잘해, 위로 잘해, 예뻐….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줄 알았던 비서가, 가장 위험한 존재였다
4224번/로맨스소설/당신을 위하여/정경하/김선경/베아트리체/2016/14
그들에게 결혼은 자유를 위한 탈출구였다. 1년의 결혼생활로 얻은 것은, 전처와 전남편의 이름과 꼬마 지온. 다시 보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 이혼 후에 뒤늦은 사랑을 시작한다. 난생처음 그들만을 위하여. 민주가 물었다. "당신은 전처랑 섹스가 하고 싶어요?" 수혁은 당연한 질문을 싫어했다. "하고 싶다! 우린 부부였고, 애도 있어. 남들은 다 우리가 한 줄 안다고!" 억울해서라도 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을 위한 뜨거운 사랑을.
4225번/추리소설/XO/제프리 디버/김선희/비채/2017/21-CD 2장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컨트리 뮤지션 '케일리 타운'은 고향 프레즈노에서 대형 콘서트를 준비하던 어느 날, 공연 스태프가 추락한 조명에 압사당하는 사건과 맞닥뜨린다. 이를 시작으로, 신곡 '유어 섀도'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케일리의 주변인을 표적으로 하는 살인이 뒤를 잇고, 케일리를 스토킹 하던 '에드윈 샤프'가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는데…….
병적인 집착으로 뭉친 스토커 에드윈 샤프는 댄스가 만난 용의자 중 최강의 적수라 할 만한데, 타인의 감정을 왜곡해 받아들이는 그의 입장에서 자기 말은 '거짓'이 아니기에, 댄스가 동작 분석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대일 심문에서 아무 정보도 얻지 못한 캐트린 댄스는 과연 어떻게 난관을 극복할까. 독자가 직접 확인해볼 차례이다.
4226번/추리소설/운석사냥꾼/김용태/원혜연/고즈넉/2017/18
수상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김용태의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얼마 전 귀향한 희령은 운석이 떨어진 다음날 아침 딸 별이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핸드폰 위치추적기록이 별이의 흔적을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저수지. 의붓아버지인 면수도, 늑장 대처를 하는 경찰도 믿을 수 없다.
시간은 자꾸만 흐르는데, 그녀 앞에 나타나는 것은 별이가 아니라 악몽 같은 16년 전 화재 사건의 흔적뿐이다. 그사이 남편 면수는 자꾸만 성큼성큼 그녀의 비밀에 다가간다. 과하게 외부인을 경계하는 마을 사람들과, 유독 희령에게만 호의를 보이는 장로, 비밀이 많은 희령까지…… 점점 퍼즐이 맞춰져 간다. 면수는 별이를 찾던 중 운석을 발견하게 되고, 사건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다.
4227번/추리 스릴러소설/너의 기억을 지워줄게/웬디 워커/김재영/북로그컴퍼니/2017/16
바싹 마른 잔가지들이 노인의 뼈처럼 뚝뚝 부러지며 엎어진 제니의 맨 무릎을 마구 할퀴었다. 놈은 팔뚝으로 우악스럽게 제니를 찍어 눌렀다. 강간은 한 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파티 장에서 쩌렁쩌렁 울리는 요란한 음악소리와 낮은 웃음소리, 범인의 타락한 숨소리와 제니의 목에서 나오는 애끓는 비명 소리가 뒤섞인 그날 밤.
끔찍한 절규가 울려 퍼졌고, 결국 그 소리를 들은 누군가가 달려왔다. 그러나 놈은 사라진 후였다. 병원으로 옮겨진 제니는 어머니 샬럿의 결정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끔찍한 트라우마를 지워버리는 '망각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혹자들이 '기적'의 치료라고 하는 그 요법은 마술이 아니었다. 제니에게서 거품처럼 보글거리던 즐거움이 싹 사라졌고, 8개월 후 제니는 자살 시도를 하게 되는데……. “
4228번/판타지소설/블러드차일드/옥타비아 버틀러/김재영/비채/2016/11
SF 마니아들로부터 정식 출간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작품집. 백인 남성 작가 일변도였던 SF계에서, 흑인 여성으로서 당당히 살아남은 '그랜드 데임Grand Dame' 옥타비아 버틀러가 남긴 유일한 작품집이다.
1984년 네뷸러상, 1985년 휴고상 동시에 수상작인 '블러드차일드'를 비롯, 1984년 휴고상 수상작 '말과 소리', 1988년 사이언스픽션크로니클 선정 최고의 소설 '저녁과 아침과 밤' 등 대표작을 모두 수록했다. 자전적 작가론이 담긴 에세이 두 편 또한 최초로 소개된다. 여기에 각 단편과 에세이의 말미에는 작가가 직접 남긴 후기가 딸려 있어서 작품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의미와 가치를 더한다.“
4229번/역사소설/태백산맥 3권/조정래/유현아/해냄/2007/23-CD 2장
4230번/역사소설/태백산맥 4권/조정래/유현아/해냄/2007/22-CD 2장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 서점가를 휩쓴 최대의 베스트셀러. 지금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이 찾고 있는 우리 문학계 최고의 스테디셀러 중 한편이다. 대중적으로 사랑받았을 뿐 아니라, 평론가들도 `해방 이후 최고의 걸작` 중 한 편으로 이 책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한때는 검찰이 <태백산맥>에 책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걸어 작가를 구속하려고도 했다. 분단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한 치열한 역사의식, 탁월한 인물전형화, 감칠맛 나는 전라도 사투리 등이 이 소설의 매력이다."
4231번/에세이/힐빌리의 노래/J. D. 밴스/이은정/흐름출판/2017/16
미국의 쇠락한 공업 지역인 러스트벨트에 사는 백인 노동 하층민을 '힐빌리'라 부른다. 정신적.물질적 빈곤에서부터 이혼, 폭력, 마약 중독에 이르기까지,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역에서 자란 그가 어떻게 예일대 로스쿨을 거쳐 성공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기나긴 삶의 궤적에 관한 담담한 기록이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 책은 감동적인 성공담에 무게를 두지는 않는다. 문화와 교육에서 소외되고, 가족 관계가 붕괴된 환경 속에서 '학습된 무기력'에 빠진 채 일찌감치 미래를 포기해버리는 힐빌리의 민낯과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엘리트 세상으로 옮겨간 저자는 '문화적 이주자'의 시각으로, 가진 자와 없는 자, 교육을 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 상류 계층과 노동 계층의 차이점을 보여주며, 빈곤층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방법들을 모색하고, 정책적인 대안과 비전까지 제시한다.
4232번/인문/청춘의 독서/유시민/김예나/웅진지식하우스/2017/15
“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할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시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인류가 고민했던 질문들에 답해왔던 위대한 책들. 왜 우리는 지금 그 책들을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가? 하나의 책을 다시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통찰을 던져주는가? 한 시대를 흔들고, 한 사회를 무너뜨리기도 했던 ‘한 권의 책', 그 뒤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읽는 힘'을 만난다."
4233번/임신/출산/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편집부/김선경/삼성출판사/2017/42-CD 3장
임신 중 이상 증세, 신생아 트러블, 0~3세 단골 아기 병 등 의학 정보는 다시 검증했고, 그에 따른 생활 수칙과 원칙, 육아 상식을 추가했다. 아이의 인지발달, 두뇌의 성장 등 요즘 엄마들이 정말 알고 싶은 이야기를 영유아 두뇌 발달의 최고 권위자와 함께 써서 충실히 담았다.
임신 10개월 동안 엄마 몸과 태아에게 찾아오는 변화, 태어나 두 돌까지 아이가 겪는 성장 발달 과정을 한눈에 보는 표로 한 번, 1개월 단위로 차근차근 구성한 정보로 또 한 번 알려준다. 이유식 재료 시작 시기, 이유식 단계별 메뉴 등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기만 한 육아 정보도 단계별로 구성했다. 알쏭달쏭 헷갈리기 쉬운 정보는 따로 모아 NG와 Q&A로 정리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4234번/에세이/너의 안부를 묻는 밤/지민석;유귀선/강미경/시드앤피드/2017/4
서로의 감성을 함께했으나 지금은 곁에 부재한 누군가를 떠올리게끔 되는 새벽녘. 왠지 모르게 가슴이 시큰해지며 잠 못 이루었던 그 시간에 어깨 한쪽을 내주며 수많은 독자들을 위로하고 안부를 물었던 글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오늘을 살아가는 누구나 그러하듯이 뜨거운 사랑을 했고, 아픈 이별을 겪었으며 다시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두 평범한 청년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필로 종이에 꾹꾹 눌러 쓰듯 자신들의 감성을 짧은 아포리즘 속에 담았다. 사실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심플했다.
""너도 누군가의 새벽의 출처니까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날이 오겠지.""와 같은 글처럼 비슷한 상처의 경험을 가진 누군가에게 던지는 위로의 한마디이기 전에 스스로 그러기를 바라는 자기 치유의 글이었다.
4235번/자기계발/세종의 적솔력/박현모/허성옥/흐름출판/2016/9
세종실록'에서 찾을 수 있는 무수한 어록 중에 오늘날 지도자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력과 새로운 리더십 교훈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발췌하여, 52개의 사자성어로 구성한 책이다.
특히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리더에게 생각할 거리와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 화두를 제시했으며, 세종 시대에 활약한 뛰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몄다.
박 교수는 적솔력이야말로 ‘리더십’이라는 외래어를 대체할 수 있는 세종식 표현이라 말한다. ‘지도력’이나 ‘영도력’보다 참신하고, 특히 지금과 같은 중차대한 국가와 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리더십 덕목이 지도자의 적솔력이라는 것이다. 세종의 한국형 리더십을 가장 잘 압축했을 뿐만 아니라 ‘온 백성이 즐겁게 생업에 종사하는 나라’ 즉 ‘생생지락(生生之樂)하는 나라’를 만들자는 세종의 비전을 실천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4236번/자기계발/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스가와라 요헤이; 김지은/장미자/팬덤북스/2017/7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별것 아닌 듯싶은데, 막상 내가 만들려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것. 바로 ‘아이디어’다. 흔히 아이디어를 ‘새로운’ 무언가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디어는 지금도 우리 머릿속을 떠다니고 있다. 이름 붙여지지 않은 상태로 말이다. 그러니 우리는 책상 앞에 앉아 ‘쥐어 짜낼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것을 ‘알아채기’만 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분리한 ‘멍 때리기 정리법’이 필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뇌’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책에는 스스로 일정을 조율하며 일해도 되는 프리랜서, 항상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회사원, 다른 사람의 일정에 맞춰 일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금 바로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
4237번/경영/배려를 파는 가게/켄 블랜차드/강미경/한국경제신문/2017/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컨설턴트로 평가받는 리더십 분야 최고 권위자 켄 블랜차드. 그가 또 다시 일과 관계에 지친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놀라운 스토리텔링 자기 경영도서를 내놓았다.
《배려를 파는 가게》에서 그는 지속적으로 배려하는 관계가 우리의 삶이나 조직에 어떤 창조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지를 알려준다. 어떤 일에서든 혁신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문화는 개인이나 집단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놓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메시지를 켈시 영이라는 이십 대 파트 타임 직원의 행복한 성공담을 통해 아주 흥미롭게 풀어낸다.
4238번/인문/동경대 교수가 가르쳐주는 독학 공부법/야나가와 노리유키; 손영석/진영화/스타북스/2015/6
독학으로 동경대 교수가 된 저자가 알려 주는 이 시대의 필수 공부법! 지금은 배움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되는 시대로, 이 책의 저자 역시 기존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공부를 하여 동경대 교수가 되었다. 저자는 부친의 해외 근무로 인해 독학을 선택하면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정규 교육의 부정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해 나가는 일의 중요성이다.
이 책은 공부의 본질이 지식이나 정보를 사용하여 뭔가를 ‘선택’하고 ‘결정’할 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의 여부에 있음을 알려 준다. 학문뿐만 아니라 이 세상일의 많은 부분은 무엇이 정답인지 정해져 있지 않다. 따라서 정답이 없는 문제에 부딪치는 매 순간, 자기 나름대로의 해답을 얻기 위해 사고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고 응용하는 진짜 공부의 즐거움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그때 우리 인생의 변화도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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